서울 속의 작은 유럽, 정동길과 덕수궁. 본문
개화기 시절, 잠시 우리나라가 근대화의 옷을 입었던
과거가 살아 숨쉬던 정동길과 반대로 뼈아픈 흔적을 지닌
덕수궁의 과거가 교차하던 곳.
하지만 현재 상황이 어떠하든 그때와 다르게
다시금 나라가 부흥하면서
이곳은 질풍노도의 고전시대 유산으로 남겨졌다.
Sunday, 11.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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