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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소다맛프레임

빠르게 스쳐가는 1월 끝의 청명한 일요일.

 

느긋한 여유를 가지며 보내던 일요일 오후.

잠시나마 바삐움직이는 사이 1월도 금방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