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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소다맛프레임

출퇴근길 속에 스쳐가는 모습들 - 수시적 기록

 

무의식 중에 1월이 지나고 2월이 시작되었다.

빠르게 일상이 연초의 어스름을 벗어나고

다시금 3월의 소식까지 저편에서 들려오는 것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