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서울의 광장에서부터 조그마한 살롱에서까지 일상 속에서 간직해온 나만의 열정을 세상을 향해 표현하다. Seoul. 2013~2015.
스쳐가는 봄-가을을 흥겹게 열광시키던 하이 서울 페스티벌. 서울의 중심에서 숨겨왔던 개성으로 유감없이 세상을 표현하다. Hi-Seoul Festival 2012~2013.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