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지붕들이 울창하게 깔려진 톰페아성으로 들어가 중세시대로 타임머신 여행을 떠난다. 예스러운 오래된 고성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뾰족한 첨탑의 교회들은 종소리를 울리며 경이로운 하루를 시작하네. 2016년 7월의 두 번째 금요일.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