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카메라를 든지도 이제 4년을 넘는다.
아, 시간의 흐름 속에 무료한 일상에서 내 삶이 건조해지지 않기위해
부단히 애를 쓰는 내 모습을 일상을 통해 비춰본다.
세상에는 구경거리가 많다.
그저 즐기는 건 본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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