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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소다맛프레임

P.079_서울스냅 필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상을 살아가던 얼마 간의 시간 속에 남긴 사진들.

서울은 그래도 여전히 서울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시간 속에 좌충우돌의 삶을 보내지만

주변을 감싸는 환경은 여전히 나를 지켜볼 뿐, 지금도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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