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다양한 모습이 비록 익숙하지만
그래도 그때 만큼은 특별하게 느껴지던 한 순간의 모습들.
사람들의 오고감이 끊임없는
광장의 한 복판에서
나는 오늘도 카메라를 들었다.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October, 2019.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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