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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트레블 월드

2022 초여름. 해안선 따라 여행하던 기록들.


파란 동해바다의 낭만을 찾아
해안선따라 여러시간.

하루의 끝이 무색하게
여전히 감상에 젖어버린 푸른 동해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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