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back Tistory and Adieu 2018.
Photo note_ 작년에 티스토리에 홈페이지를 겸한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으나진부한 체계로 계속 운영하기 힘들어 결국 네이버블로그만 간간히 하다이 마저도 아예 손을 놓아버렸다. 그러던 중.영영 바뀌지 않을 것 같은 티스토리 체계도내년 초에 바뀌고 글쓰기 에디터도 바뀐다는 소식에가뜩이나 아이패드로 세밀한 정밀 작업을 제외하면 왠만한 기본 작업을 진행하기에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이참에 새롭게 개편해버렸다.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것은새롭게 개편되고 난 이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물론 최근 경향에 따라인스타그램을 위주로 작업한 사진들을 게시하고 있으나아무래도 제일 좋은 건 블로그겠지... 생각해보니 올해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이번 해는 내게 참 천국과 지옥을 오갈정도로괴로운 한 해이기도 하였다. ..
Note
2018. 12. 31. 02:04